오랜만에 치과 일상 포스팅입니다.
^^
꾸준히 소모임도 하고 있고,
꾸준히 연습도 하고 있고
나날이 발전하는 걸 원장인 제가 봐도
느낄 정도입니다.
'더바름치과 구성원들 만큼
열심히 노력하며 파이팅 하는 사람들 찾기 힘들다.'
라고 단연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수시로, 새로운 시스템이나 진료에 대해
교육 및 배움을 하고 있습니다.
(자발적으로 자투리 시간, 점심시간
심지어 진료 외 시간에도..)
그런 모습 보면 정말 저도 우와~ 소리 나오는데요.
제가 해줄 수 있는 건...
"끝나고 맛있는 거 먹고 가세요.
술도 한잔하고요~"
라는 지원뿐입니다. ^^;
자주 하는 이야기 중,
정말 어릴 때부터 친한 친구 몇몇을 빼고는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들이 가장 친한 사람이고
영향을 서로 많이 주고받는 사람들.'이라는 말인데요.
저도 그렇거든요.
집에서 가족들 말고는
아니 오히려 가족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같이
하고 있는 구성원들과
서로 화이팅하며
좋은 기운 주고받으며 잘 지내는 게
즐거움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도 더 열심히 살아야지.
라는 생각을 합니다.
지난주 단체 방에는..


뜬금없이 연습하고 있는
길지현 선생님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뜬금없다고 말한 이유는
예정돼있지 않았던 연습 및 교육이었거든요.
퇴근시간 후에
다들 놀래서? 응?? 그랬더니
그냥 실력을 늘리고 싶어서
혼자 남아서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 외 수시로 정규 교육 및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다른 치과에서 진료를 보다가
옮기고 싶어서 저희 더바름치과에서 똑같은 진료를 받은
환자분이 저에게 해준 말씀이
"원장님, 제가 감사해요.
진료받아보니까... 똑같은 진료인데
차이가 나는 게 바로 느껴지네요.
치과위생사 선생님들도 정말 능숙한 게 느껴져요.
망설이다가 치과를 바꾼 건데 그러길 정말 잘했어요."
라고 말씀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물론, 의료라는 게 항상 같을 순 없지만...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희 더 바름 치과는 진료 수준이 높고,
구성원 모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서울에 있는 치과위생학과 중에
'신구대학교'는 열심히 하기로도 유명한 학교 중
하나입니다.
저희 더 바름 치과에도
제가 봉직의 시절부터 같이 일하기 시작해서
개원 멤버이자
햇수로 11년째같이 일하고 있는
최수린 선생님,
그리고
2학년 때 실습생으로 저희 더 바름 치과에 왔고
그 후에 아르바이트를 일 년 정도 하다가
정직원이 돼서 벌써 햇수로 5년째같이 보고 있는
김다비 선생님이
신구대학교 출신이기도 합니다.

요새는 취업동아리? 하는 게 있더라고요. ^^
송파구에서는 저희 더바름치과병원이
탐방 치과로 선정이 되어 학생들과 교수님이 같이 오셨습니다.
김다비 선생님이 간단히 저희 더바름치과 소개를
그리고 저는 치과의사 입장에서 실질적인 내용을
말씀드렸습니다.

뻔~ 한 내용이 아닌
'허를 찌르는' 내용들로 구성을 해봤는데...
반응이 좋았습니다. ^^
김다비 선생님도 설명 시간을 갖고.
기업체 탐방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더 드리고 싶어서
저희 치과의 소개 내용보다는
취업에 초점을 맞춰서 구성을 해봤습니다.
안소연 선생님은
저희 더 바름 치과의 진료실이나
기계, 기구 시스템 등등을
같이 돌아다니면서 설명해 주기도 했고요.
탐방 온다고 협조 공문이 왔을 때부터
'해보면 재밌겠다~'라는 생각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순전히 흥미로울 거 같아서 진행한 일이거든요. ^^)
학생들에게 선배로서
도움이 될만한 실질적인 내용에
집중을 했고요.
아마 다른 치과와도
조금이나마 차별화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추석 명절이 다가왔으니
각각 구성원들 집으로
작은 감사의 표시(?)를 했습니다.
저도 주말에 요리해먹었는데 맛있더라고요. ^^
이상, 추석 명절을 앞둔
더 바름 치과병원의 근황 포스팅을 마무리합니다~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