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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름 이야기 · 원장 칼럼

Doctor's Column

잠실 새내 치과, 더바름의 근황 이야기 (설명회, 회식, 과잠)

안녕하세요. 오랜(?) 만에 잠실 새내 치과, 더 바름의

근황 포스팅입니다.

지난주에는 치과에 여러 행사가 있었는데요.

이것저것 사진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단, 토요일 일요일에는

"2023 더바름치과병원 설명회"를

주최하였습니다.

​

설명회(?)라는 걸 하는 이유는

저희 치과를 알리고,

공개하며,

인재 채용을 위해

정확한 정보를 설명드리는

그런 자리입니다.

치과계에서는 흔한 방식은 아닌데요.

이렇게 열심히 준비해서 하는 치과는

아마, 저희가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설명회를 준비하기 위해

꽤나 이것저것 준비를 하기도 하거든요.

토요일, 일요일 모두

18명의 치위생사 선생님들께서

설명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치과계는 인력을 구할 때

대부분 1:1면접이라는걸 하거든요.

그런데 그 이유가

심층적으로 보기 위함이라기 보다는..

수시로 공고를 내기도 하고,

지원자가 많지 않아서 입니다.

그러다보니 비교나 선택과정이 매우 부족하고

"어? 괜찮은거 같은데?" 라는

지레 짐작으로

취업을하거나

고용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그러다보니

채용하는 입장이나

면접 보는 입장이나

서로

좋은 선택을 하기 힘든 게 사실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작년부터 저희 치과에서는

생각을 바꾼 부분이,

'취업자 입장에서

부담스럽지 않게 우리 치과를 먼저 공개하고,

2차 지원을 받아서 면접을 보자. 그러면

면접을 보는 입장에서도 많은 정보를 통해

자기와 잘 맞는 치과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보다 자세하고 디테일한

저희 치과 특유의 내용들에 대해

말씀을 드리는 자리입니다.

(약간의 오프더 레코드도 포함됩니다. ^^;

대부분 재밌는(?) 내용입니다.)

작년에는

저, 최수린 선생님, 박소민 선생님이

전달하고 싶은 내용에 대해 준비를 했었고

구미란 선생님이

작은 선물이나 스케쥴 등등

디테일한 부분을 준비했었는데,

올해는

2022년도에 취직한

안소연 치위생사 선생님이

더바름치과에서의 1년이라는 주제로

간단히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굳이, 안소연 선생님까지 할 필요는 없었지만...

재밌잖아요. ^^;

그 과정 중에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때

정현수 치위생사 선생님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두 시간씩,

올해에도 잘~ 진행된 거 같습니다.

진료적인 면에서 뿐만 아니라

시스템적으로도 효율적으로

새로운 걸 시도하는 것이

잠실 새내 치과, 더 바름이 2015년 개원이후

지속적으로 양적, 질적 성장할 수 있었던 요소 중

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프레젠테이션 때도

"어쨌든 가장 중요한 건 우리는

'치과'라는 곳에 모인 구성원들이라는 겁니다.

따라서 진료를 열심히 잘~하는 게 가장 기본입니다.

더바름치과 구성원으로 같이 일하게 된다면

그런 부분에서는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며,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말씀드렸는데,

저희 치과 특유의 구성원들 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설명회 전 금요일에는

앞서 말씀드린 특유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연말 회식을 하였습니다.

회식이라기보다는 공연을 보고

2차로 간단히 맥주를 한 잔씩 했습니다.

'푸에르자 부르타' 라는 공연인데요.

퍼포먼스 공연이라고 설명드리면 될 거 같아요.

노래와, 춤, 예술적인 퍼포먼스가 곁들여져서

정말 신났습니다.

잠실 종합운동장에 위치한

FB 씨어터 라는 곳에서 했기 때문에

거리도 가까웠습니다.

금요일

여섯시에 진료를 마치고,

맥주+저녁식사를 간단히 한 후

공연장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객석이 따로 있지 않고

공간에 모여서 관람(?)이라기 보다는 참여를 합니다.

곳곳에서 배우들이 나와서 퍼포먼스를 펼치는데요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사방에서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서

진행됩니다.

너무 유치하지 않게, 너무 어렵지 않게

모두가 신날 수 있게

구성을 잘 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도 매우 신났고요.

중간중간 물이 뿌려지기도 하고 하거든요.

저랑 몇몇 구성원들은 좀 젖기도 했습니다. ^^:

공연 자체가 역동적이다 보니 대부분은 좋아했는데,

내향적인 구성원들은 그 분위기가 약간은

어색하기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스트레스도 풀리고,

연말에 어떤 공연을 볼까~

하시는 분들에게

활동적이라면 꼭! 추천드리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약 한 달 전에 만들기 시작했던,

더 바름 바시티 자켓 (일명, 과잠바)

가 나왔습니다.

실생활에서도 입고 싶을 디자인을

하려고 했는데,

꽤 잘 나온 거 같습니다.

구성원들도 생각보다 괜찮다며

반응이 좋았는데요.

사진으로 보시기에도 괜찮죠~?

지금은 너무 추워져서 못 입고 있지만

12월 초에만 해도 저도 꽤 입고 다녔습니다.

자가용으로 출퇴근 하는 이영웅 원장님은

오늘도 입고 오셨더라고요.

항상, 그렇듯이 주변 가족들이나

친구들 거까지 몇 개 더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더 바름의 아이들까지

사이즈를 신청받아서

만들어 봤습니다.

저의 첫째 딸 둘째 딸인

두 딸은 당연하고요.

최수린 선생님의 아들과, 남편

이인규 원장님의 아이까지..

잘~ 입고 있습니다.

무척이나 춥고, 눈도 많이 내렸던 지난주,

근무시간 중간에

잠실 새내 역 앞에 위치한

붕어빵을 간식으로 사 먹었던

기록을 마지막으로

잠실 치과, 더바름의 일상 포스팅을 마무리합니다!

(데스크 구성원들이 붕어빵 사오는 모습이

예쁘다며(?) 찍은 사진인데

벌써 5년이나 같이 지내고 있는

이혜빈 치위생사 선생님입니다.)

구성원들끼리 항상, 즐겁게 화이팅하면서 진료 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시는 신뢰에 감사합니다.

마음 따뜻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더바름 치과병원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호수로 61 트리지움상가 201호 더바름치과병원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궁금한 점은 직접 여쭤보세요

잠실새내역 2번 출구 지하 연결, 더바름치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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