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한지 어언 1년반이 훌쩍 지났습니다.
그동안 바쁘기도 하고,
계속된 성장에 직원선생님과 원장들 모두.. 정신을 못차리기도 하고,,
진료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정비를 해왔습니다.
1년 반 정도 지나니까.
병원이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고,
내부적으로 좀더 단합도 하고, 더 발전하는 치과가 되려는 목적으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진료시간은 1시까지 단축하고
청평에 있는 까사32로 출발~
하기전에..
금요일날
진료가 끝나고 자체적으로 세미나를 하였습니다.
워크샵에서 다같이 게임이나 술을 마시고 즐겁게 보내는것도 중요하지만
세미나를 통한 실력 향상과
병원 시스템을 정비하고 화합을 다지는것,
그리고 자체적으로 세미나를 준비하는 과정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분위기는 대략 이렇습니다.
(피자를 시켜놓고, 먹으면서 편하게~)
기존에는 주로 고년차 선생님이나 제가 세미나의 주체였다면,
이번에는
봄부터 각 연차에 맞는 세미나를 듣고,
서로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4년차 선생님은 틀니(denture)에 관한 세미나를
듣고와서,
정리한 내용을 간단히 발표하였습니다.
발표하는 중간에 서로 토의도 하고, 질문도 하고..



고년차 선생님들은 진료실의 메뉴얼을 정리했습니다.
저희 원장님들의 스타일을 담은
더바름치과만의 메뉴얼이 완성되었습니다-



데스크 선생님들은,
상담세미나 내용 발표와
간단한 환자 응대와,
기본적인 치과 시스템에 대해 발표를 하였고,
1년차 선생님들은 임시치아 세미나를 듣고 배운점, 느낀점에 대해 발표를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진료실에서 선생님들이 헷갈려 하시는 부분에 대해
제가 한번더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더바름치과 총원 15명중 9명정도가 발표를 하는
자체적인 세미나가 잘 진행이 되었습니다. ^^
다음날..
토요일 1시까지 진료를 하고
청평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가기전에는..
원장님 물놀이하나요?
수영복 준비해야하는거에요? 라면서
직원선생님들이 부끄럽게 물어보더니..
도착하자마자
언제 그랬냐는듯..
모두 옷을 갈아입고 물놀이를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물에 들어가기 무서워하고 망설이던
선생님들이 막상 물에 들어가니
아이들처럼 좋아하시네요^^



드디어 도착~



수영장에서
서로 사진도 찍고,,,
혼자 사진도 찍고..
풍경 사진도 찍고..
계속 사진만 찍더라구요. ^^
저랑 이원장님이랑 영원장님은 좀 쉬었습니다. ^^;


물놀이를 어느정도 하고
다같이 빠지로 가서
수상레져를 즐기기로~



선생님들이 도촬해주신 원장단 사진입니다



뭐니뭐니해도 안전이 최고!!
헬멧과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보트를 탔습니다.
선생님들이 처음에는 들뜬 얼굴로 브이자 포즈도 하고
쌩쌩하셨는데


내릴때는 다리가 풀려서 ^^
물에 빠질뻔 했네요.


저는 특히 팡팡 보트가 재밌었습니다
물에 홀딱 젖긴 했지만요~


처음에는 물에 빠지는게 싫어서 저랑 이원장님 영원장님은 안타려다가...
선생님들이 타자고 타자고 하셔서 탔는데.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
어느정도 물놀이를 즐긴 후에
숙소로 돌아와서
바베큐 파티를 하였습니다



여섯시쯤 되니 배가 너무 고프더라구요.



고기와 소세지를 맛있게 맛있게~


저녁먹으면서 화기애애하게 얘기도 많이 하고
그동안 힘들었던 일들
좋았던 일들도 서로 얘기하며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워크샵의 하이라이트
저녁식사를 하고,
반차가 걸린 팀별 게임을 했는데요
이원장님, 영원장님, 민원장님팀으로
총 세팀으로 나뉘어서 대결을 했습니다
사진은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예능에서만 보던 게임을 실제로 하니
정말 재밌었습니다. ^^:
한명이 설명을 하고
앉아 있는 세명이 맞추고, 맞추면 서로 돌아가면서 또 설명을 하고...
게임 끝나고도 한번씩 더 하고 싶어서
번외로 몇번 더 할정도로 재밌었습니다.
여러분도 휴가때 놀러가시면
한번 해보세요^^ 정말 재밌어요~


몸으로 말해요 게임이 끝나고
윷놀이도 하고
저희 첫째가 좋아하는 스머프 사다리 게임도 했습니다.
여러 게임 점수를 합산한 결과
대망의 1위는!!
저희 민팀이었습니다^^
2위는 영원장님 팀
3위는 이원장님 팀 이 차지 했는데요
게임을 한 3시간동안 정말 재미있고 치열하게 했습니다~


제 1회 치과, 더바름 워크샵을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사진인데요.


제가 갑자기 재미있는 생각이 떠 올라서..
몇년전에 잡지에서 본 사진인데..
이 사진을 모티브로
자리배치도 하고
카메라 구도도 설정했는데
좀 비슷한가요?^^
이상으로, 더바름치과 1회 워크샵 포스팅을 마칩니다~
마지막으로..
개원부터 지금까지 즐겁게 같이 지내준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하고,
앞으로 환자분들께도 더 좋은 진료, 더 정확한 진료 더 바른 진료를
하기위해 항상 노력하는 더바름 치과가 되겠습니다.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